완주군 4억 투입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

한도 336만원… 내달까지 접수

▲ 완주군은 올해 4억여원을 들여 노후 슬레이트 지붕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완주군은 올해 4억여원을 들여 노후 슬레이트 지붕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1월 현재 완주지역 슬레이트 건축물은 총 5472동으로 올해 4억3600만원을 투입, 노후 슬레이트지붕 130동을 정비할 계획이다.

 

지원신청은 다음달 28일까지이며 가구당 지원 한도는 336만원으로 이를 초과하는 비용은 건축주가 자부담해서 처리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과 부속건물이며 축사나 창고 공장과 사업시행 전에 슬레이트 철거가 이루어진 건축물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노후슬레이트 지붕 577동을 철거했다.

 

윤재봉 환경위생과장은 “방치된 노후 슬레이트 지붕철거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조성과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