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첨단장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17년도 연구장비 공동이용 지원사업’을 신청·접수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전북지역은 14개 대학·연구기관의 615대 연구장비가 등록, 73개 중소기업이 1514회 연구장비를 활용했다.
이 사업은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 지정된 대학·연구기관 등에서 보유한 연구장비 및 소프트웨어를 중소기업에서 이용할 경우 장비이용 바우처(쿠폰)를 통해 장비이용료의 60~70%까지 최대 3000~7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연구개발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1월 31일∼12월 31일까지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에 참여기업 신청서를 제출하여 승인을 받은후 바우처를 구매하여 지정된 대학·연구기관 등에서 장비를 사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