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서, 보행자 사고 예방 '찾아가는 홍보 활동'

▲ 김제경찰서 관계자들이 주민을 대상으로 보행자 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제경찰서(서장 황대규)는 보행자 사망자 사고가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제서에 따르면 2016년 관내 교통사망사고자 22명 중 보행자 사망자는 12명(54.5%)으로 절반을 넘고 있고, 올 2월 현재 2명의 교통사고 사망자 중 1명이 보행자로 전년 동기간 대비 100%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도내의 경우도 올 1월 말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21명 중 12명(57%)이 보행자로 나타나 대체적으로 보행자 사망사고율이 높은 편으로 밝혀졌다.

 

김제서는 이에따라 농한기철 매일 2회 이상 각 마을 경로당 및 그룹-홈을 방문, 무단횡단 금지 및 야간 밝은 옷 착용 등을 홍보 하고, 개학철을 맞아 학생들에게도 보행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할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임진옥 경비교통과장은 “앞으로도 보행자, 특히 노인들의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홍보 및 시설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