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중구)은 1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6층 이벤트홀에서 생활한복 브랜드 ‘서리나래’의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서리나래’는 한복에서 모티브를 얻은 영캐주얼 브랜드로 한복을 일상 속에서도 즐겨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을 고민하고 연구한 끝에 만들어졌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전주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