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여성새일센터, 기업 10곳과 협약

김제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최일동)는 16일 3층 강의실에서 경력단절여성을 적극 채용 하고 여성친화 일터 만들기에 앞장선 금전기업사 등 관내 10개 우수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금전기업사(대표 홍종식)를 비롯 김제중앙병원(대표 이희곤), 한우물영농조합법인(대표 최정운), 김제병원(대표 최경훈), 푸드월드(대표 이재수), 전주대산학협력단(단장 김진수), 제일재가복지센터(센터장 유호열), 효드림요양병원(대표 박호진), 엘림어린이집(원장 채영미), 신정건설(대표 신정식) 등 10개 기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