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 이병천)은 오는 3월 9일까지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의 위탁기관을 공모한다.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사업은 전북 관광브랜드 이미지 고양을 위한 것으로 올해 전북도 관광총괄과에서 재단으로 이관됐다.
선정된 기관은 판매관 설치·운영과 선정작 유통판매 지원·홍보마케팅 업무 등을 담당한다.
한편, 재단은 관광기념품 100선 공모전을 직접 개최, 올해 국내 촉진 뿐 아니라 해외 판매와 홍보마케팅에도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