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만화뉴스] 기금운용본부와 무지갯빛 전북 시즌 2

 

 

 

 

 

 

 

 

 

 

 

 

 

 

 

 

 

 

 

#표지.

기금운용본부와 무지갯빛 전북 시즌 2

#1.

(전주로 가는 KTX 안)

#2.

“결국 전주로 가게 되는군요.”

“뭐, 그렇죠. 처음부터 그렇게 하기로 했던 거니까요.”

#3.

“많은 일이 있었군요.”

“그랬죠.”

#4.

(회상)

#5.

(밀실에서 회의하는 모습)

기금운용본부 공사화 논란

#6.

기금운용본부 전북혁신도시 이전 문제 대선 구호로 등장

#7.

최광 이사장 퇴임과 문형표 이사장 등장

#8.

문형표 당시 이사장 “차질 없이 이전할 계획입니다.”

#9.

국정감사에서 다시 튀어나온 ‘기금운용본부 이전 재검토·공사화’ 논란

#10.

떠나는 직원들… 계약 만료 등으로 28명 이탈

#11.

삼성물산 합병 영향력 행사 논란과 압수수색

#12.

문형표 이사장 구속과 사퇴

#13.

“우리 열차는 잠시 후 전주역, 전주역에 도착하겠습니다.”

#14.

“잘 정착하겠죠?”

“그럼요!”

#15.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25일부터 3일에 걸쳐 전북혁신도시로 이사 온다. 기금운용역(펀드매니저) 223명을 포함한 직원 291명과 함께.

#16.

국민연금공단은 이전 후 기금운용역을 50여 명 채용할 계획이다.

#17.

머물러 살 수 있는 환경과 교통·숙박시설 등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은 전북혁신도시의 남은 과제다.

#18.

(용 얼굴에 점 찍는 화가)

/기획 신재용, 구성 권혁일, 그림 이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