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는 문세연(양자시스템공학과)·채정일 교수(치의학전문대학원)팀이 공동 연구를 통해 저온 플라즈마에 노출된 대장암 세포가 특이적으로 세포 자가 사멸과 관련된 단백질 변화를 보인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팀의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과학 저널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 2월호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세포 수준의 이번 연구 결과에 이어 새로운 방식의 대기압 플라즈마 발생원 개발과 생체 내 다양한 암세포 처리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