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공공도서관과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기반시설을 대도시지역 못지 않게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완주군에 따르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6 전국 문화기반시설 실태조사 결과, 완주지역 내 문화기반시설은 총 16개소로 조사됐다.
주요 문화기반시설로는 공공도서관 5개소를 비롯 박물관 5개소 미술관 2개소 문예회관 2개소 지방문화원 1개소 문화의 집 1개소 등이다.
이는 도내에서 전주시 32개소와 익산시 18개소에 이어 3번째로 많았고 일부 수도권 자치구나 시 지역보다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완주군은 군 단위 가운데 지역문화지수 전국 5위를 차지했었고 대한민국 책읽는 자치단체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삼례문화예술촌을 중심으로 한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삼례 및 동상 생활문화센터, 이서 혁신도시 공공도서관 등을 조성하는 등 문화기반시설을 확충해 문화를 통한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