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쿠키 굽는 바리스타 등 5개 과정으로 12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또한 새로 신설된 가족사랑 열정을 북돋우기 위한 슈퍼맨클래스와 주말엔 가족애 등 2개 가족친화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운영된다.
이계임 사회복지과장은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창업에 도움이 되고 가족의 가치를 찾는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선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