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관광공사와 전라북도 도내 14 시·군 관광관련 업체 등이 참여해 공동 관광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국내외 여행사 및 홍보관계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상담회를 갖는다.
완주군은 이번 행사에서 ‘맛있는 추억 행복한 오감 완주’를 홍보슬로건으로 내세워 여행사 대표 및 홍보관계자 등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관광업체와 마을여행사업단 등과 협력해 맞춤형 관광상품을 알리는 현장 마케팅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