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사랑농장의 브랜드 ‘모이랑’은 엄마(母)가 가족을 위해 이랑에 씨앗을 파종하는 ‘엄마의 정성’을 표현한 브랜드 이름이다.
이날 정우면 가공공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방송프로그램 진행자 오창진씨등이 참여해 주민과 소비자 가족 등 200여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