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제지역 당원협의회 연합회장에 전강진 회장 선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김제·부안지역위원회(위원장 김춘진) 소속 김제지역 19개 읍·면·동 협의회장 등 20여명은 최근 김제시내 모처에서 긴급 모임을 갖고 ‘5월 대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강진 부량면 협의회장을 민주당 김제지역당원협의회 연합회장으로 선임했다.

 

전강진 연합회장은 “엄중한 시기에 막중한 책무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김제시민들의 사랑을 민주당으로 되돌리기 위해 각 읍·면·동 협의회장들과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