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어선 등에 대한 검문검색 과정에서 지명수배자 2명을 검거하여 수배기관에 인계하였다.
부안해경는 앞으로 불법실뱀장어어업 등에 대하여 강력한 단속을 지속하고, 어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형사기동정을 활용한 해상치안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