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전주4선거구 도의원 보선에 최명철 후보 선출

오는 4월 12일 치러지는 전주4선거구(서신동) 도의원 보궐선거 국민의당 전북도당 후보로 최명철(61) 전 전주시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당 전북도당은 지난 18일 전주시 서신동 연세교회에서 전당원 투표로 후보자를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