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기 전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가 새로 구성됐다.
선임된 위원은 강현직 전북발전연구원장, 이경재 전 언론인, 김병진 전일목재산업 대표, 김완순 교동아트미술관 장, 김진 경희대 객원교수 등 5명이다.
이들 신임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앞으로 전북일보에 보도된 기사의 내용과 편집, 그리고 방향성 등 신문제작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