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nu-e)는 내달 5일까지 레지던스 프로그램 ‘예술+공방 스터디움’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예술+공방 스터디움’은 순수미술과 공예기반 작가들을 위한 레지던스로 단순한 창작공간 지원을 넘어 전시, 비평가 매칭 및 다양한 기획과 지원을 통해 입주 작가들의 창작역량을 키우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지원 자격은 공예를 포함한 순수미술 작가이며 4월 5일까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wfac. or.kr/)에서 지원서류를 내려 받아 이메일(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63-246-3953, 담당 큐레이터 조해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