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나무와 망치는 이서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맞춤형 가구를 지원하게 되며 첫 행사로 이서 혁신도시 LH10단지 내 방과후 돌봄 교실에 책상과 책장을 제작 전달했다.
이병후 대표는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만든 가구가 어린이들의 학습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