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우체국, 보험사업 연도평가서 총괄국 최초 동상 수상

 

진안우체국(국장 노인환)이 2016년도 전국 우체국 보험사업 연도평가에서 총괄국 최초로 동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진안우체국의 이번 수상은 2016년도 공익보험 보급 전국 우수총괄국 선정에 이은 두 번째 경사다.

 

지난 24일 서울 워커힐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진안우체국은 동상 상패와 부상으로 250만원의 포상금을 함께 수상했다. 이 자리에는 전북지방우정청 김병수 청장을 비롯한 우정청 관계자 및 우수 모집자가 함께했다.

 

노인환 진안총괄국장은 “이번 수상은 평소 진안우체국 직원들이 라이브포스트(live post) 정신을 기본생활철학으로 인식하고 열정적으로 마케팅한 덕분”이라며 성과를 직원들에게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