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완주문화재단 이사장(박성일)은 완주의 문화예술진흥과 활성화를 위해 선임직 이사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채용 인원은 1명으로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선임된 이사는 문화재단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한편, 정기이사회와 임시이사회에서 재단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등 문화예술 도시의 중추적 임무를 맡게 된다.
응시원서는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재단 기획경영팀 담당자(063-262-3955)나 홈페이지(www.wfac. or.kr)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