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로 만든 드론축구공, 전국서 판매

전주시·제조사 5곳·유통사 2곳 시판 협약…내달부터 200여곳서

전주시가 첨단 탄소소재와 ICT(정보통신기술)산업을 융합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드론축구용 축구공 보급에 나선다.

 

전주시는 28일 전주시장실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양균의 캠틱종합기술원장, 장성기 신드론 대표, 강명구 GK솔루션 대표, 박선기 우리항공 대표, 최범수 GBP 대표, 방순원 기원전자 대표 등 5개 제조사 대표, 정미진 헬셀 대표와 장문기 엑스캅터 대표 등 2개 유통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축구공 전국 시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5개 제조사는 드론축구 산업 발전을 위한 드론축구공의 공동 생산에 나서고 유통사들은 다음달부터 전국 200여개 드론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이를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