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농번기 공동급식 56개소로 확대

완주군이 올해 농번기에 농작업 참여 농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공동급식을 56개소로 확대한다.

 

군에 따르면 농번기철 중식 해결로 시간절약과 부녀자의 농작업 참여 확대를 위해 올해 농번기 공동급식을 애초 45개소에서 56개소로 확대해 70일간 진행한다. 군은 공동급식을 위한 현장 실태조사 결과 주민들의 관심과 지원율이 높아 농정심의회를 거쳐 확대하고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35일씩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위해 2억6000만원을 지원하며 농번기 공동급식을 통해 농작업 주민들 건강과 마을공동체 친목을 도모할 방침이다.

 

강평석 농업농촌식품과장은 “농번기 공동급식을 통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사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