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이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안 후보와 국민의당 동지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과 새로운 정치질서 형성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 의원이 입당하면서 국민의당은 원내 40석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