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정읍고창지역위, 선거대책기구 구성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위원장 하정열)는 19대 대선 문재인 후보 정읍고창 선거대책기구를 구성, 발표했다.

 

더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라 지역위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임명된 선거대책기구는 하정열 지역위원장을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유진섭 정읍시의회의장, 이학수 도의원, 김투호 동진낙농조합장, 이호근 도의원, 최인규 고창군의회의장, 우천규, 김철수 정읍시의원을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에 임명했다. 또 은성수, 임승식, 박우서, 최강선씨 등 당 부위원장단을 특별선대위원장으로, 박래환 고창군의원, 최낙삼 정읍시의원 등 시군의원 등을 부위원장단에 임명했다.

 

선거대책본부장에는 장명식 도의원과 최종필 부위원장, 대변인에는 박일 정읍시의원, 종합 상황실장에는 이경신 고창군의회부의장과 이상길 당 전략기획위원장이 임명됐다.

 

또한 기획본부장에는 최민철, 김현정씨, 유세본부장에 임환규, 김미란씨, 민원법률지원단장에 김성희 변호사, 미디어소통본부장에 이승호, 강진구씨, 공명선거실천단장에 이익규 시의원과 배춘복씨, 정책자문단장에는 김규방 전시의원을, 총무본부장에 홍성진, 문병무 사무국장을 임명하였다.

 

여기에 이효춘 노인위원장등 26명의 상설위원장과 용화숙 국민행복특별위원장등 46명의 특별위원장단을 비롯해 김준 총무국장등 선거실무 국장단 41명을 임명했다.

 

또 차금화, 김택술, 강태봉씨등 11명의 상임고문과 22명의 고문단및 37개 읍면동 협의회장을 선대위에 포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