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회장은 “갈수록 쌀 소비량이 줄고 있어 하루에 밥 두 공기도 먹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 전북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쌀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필요한 때에 전북쌀 판매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