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에는 부안 7개 작품, 강원 4개 작품, 서울 3개 작품, 전주 2개 작품, 해외·인천·경기·경남·전남 각각 1개 작품 등 총 21개 작품이 출품됐다.
최우수상은 서울 이제안 한국BRT 대표가 수상했으며 부안군은 출품자와의 미팅을 통한 보완 등 세부적인 논의를 거쳐 최종 작품이 만들어지면 설계를 통해 구체화한 후 향후 부안지역 버스승강장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특히 부안군 버스승강장 상표등록을 출원해 관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