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가 전북지역 경제발전의 초석이 되며 지속적인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근로자의 직무능력향상과 역량개발이 중요하다는 인식에 따른것이다.
협약에 따라 산업인력공단은 현재 수행하고 있는 사업주직업능력개발훈련 및 일학습병행제 등 다양한 직업능력개발훈련에 대한 정보를 전북서남상공회의소 소속 회원사(262개 회원)에게 적극적으로 제공한다.
또 상공회의소는 회원사가 직업능력개발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