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무계에 따르면 사이버 안전을 위해 자체 제작한 홍보 영상을 전자제품 판매점에 진열되어 있는 TV, 컴퓨터, 노트북에 송출해 전자제품을 사기 위해 방문하는 손님들을 상대로 사이버 안전을 위한 동참과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