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정신증, 발견에서 치료까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조기 정신증의 개념과 치료 및 최신 가이드 라인을 소개하고 실제 진행되고 있는 사례관리 등을 소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강남인 마음사랑병원 전문의와 강연주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 지원팀장, 김성은 우석대 간호학과 교수, 정영철 전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등이 나서 조현병이 본격 진행되는 이전에 치료적 반응이 우수하고 만성화를 예방할 수 있는 시기 등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