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흥덕농협, NH농협 손해보험 연도대상 수상

NH농협 손해보험 전북총국(총국장 김미자)은 24일 흥덕농협(조합장 이상겸)이 최근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강당서 열린 ‘2016년 NH농협 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손해보험 연도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흥덕농협은 사업위기 해법을 손해보험사업 집중으로 성과를 창출한 점을 인정받았다.

 

흥덕농협은 전 직원이 머리를 맞대고 손해보험 이벤트를 기획해 고객들을 유치했다.

 

이상겸 조합장은 “이번 성과에 결코 안주하지 않을 것이다"며“조합원들과 농민에게 큰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농협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