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 특가항공권은 5월과 6월 탑승 가능한 항공권으로 이벤트 기간은 4월 27일 오후 2시부터 5월 9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편도총액기준 국내선 최저가 △김포-제주 1만9900원 △청주-제주 1만6900원 △군산-제주 1만8900원 △부산-제주 1만7900원 △김포-부산 1만99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국제선 일본노선의 경우 편도총액기준 최저 △인천-도쿄(나리타) 7만9200원 △인천-오사카(간사이) 7만4200원 △부산-오사카(간사이) 4만9200원 △인천-후쿠오카 5만5200원, △인천-오키나와 8만200원부터 제공된다.
동남아 노선의 경우 편도총액기준 최저 △김포-송산 8만7200원~ △인천-타이베이 8만7200원 △인천-홍콩 7만9200원 △인천-방콕 1만9900원 △부산-방콕 1만49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0만200원 △부산-코타키나발루 9만5200원 △인천-하노이 8만8200원 △인천-사이판 9만13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