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춘향선발대회 본선 내달 2일 개최

광한루원 완월정 특설무대서

▲ 전국춘향선발대회 본선이 오는 5월 2일 광한루원 완월정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제87회 춘향제의 상징인 전국춘향선발대회 본선이 오는 5월 2일 광한루원 완월정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27일 남원시에 따르면 올해 춘향선발대회는 지난달 27일까지 450여명이 접수했으며, 이달 1일과 2일, 1·2차 예선을 통해 국내 본선 진출자 29명을 확정짓고, 캐나다, 중국 등 해외 동포 2명을 포함 총 31명이 본선에 진출해 진·선·미와 정·숙·현, 해외동포상, 우정상을 가리며 각종 경연을 통해 참다운 아름다움을 선보일 계획이다.

 

본선에 참가하는 춘향후보 31명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5월 1일까지 합숙하면서 본선대회를 위한 준비와 함께 남원 볼거리·먹거리 등을 체험하며 남원의 문화유산을 배우고 읽혀 춘향으로서의 필요한 자질을 채워나갈 예정이다.

 

선발된 춘향이들은 춘향제 기간 동안 축제장일원에서 관광객들과 춘향제를 함께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남원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지속적으로 남원시와 춘향 홍보에 바쁜 일정을 보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