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출범식을 갖는 먹방이와 친구들은 군산을 찾은 관광객 5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만들어졌다.
먹방이와 친구들는 설문조사를 통해 군산의 강점이 다양한 맛 집과 국제항구도시라는 점을 파악하고, 맛과 국제도시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군산세관 세무사였던 프랑스인 라포트의 애완견을 스토리텔링화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대사 일행이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