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축산농가 경영안정과 소득 향상을 위해 추진됐으며, 축산농가가 필요로 하는 축산기술을 보급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농협 관계자는“농산물 수입증가, 사료비 상승, 구제역·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빈번한 발생, 수급 불균형에 따른 축산물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높여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