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과 집중호우, 혹서와 같은 하절기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점검대상은 영유아, 아동, 노인, 장애인, 노숙자 등을 위한 6만여 곳의 사회복지시설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