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이’는 SNS를 즐기고 지평선축제에 대해 참신한 아이디어 및 다양한 의견을 주기적으로 제공할 수 있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 하며, 이달 26일까지 지평선홈페이지(http://festiv al.gimje.go.kr) 및 공식불로그(http://blo g.naver.com/gimjehorizon)를 통해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하여 작성한 후 이메일(wlsd h07@korea.kr)로 신청 하면 된다.
지평선축제 SNS서포터즈는 지평선축제 마스코트인 ‘지평이’라는 공식명칭으로 20명을 선발, SNS를 통한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통해 성공적인 축제 분위기를 조성 하고, 관광객과의 소통을 통한 글로벌 축제로의 성장을 위해 운영 된다.
한편 김제시는 지난 12일 제19회 지평선축제 공식 포스터를 확정·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