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북본부는 오는 20일 전주에서 열리는 한국 VS 기니, 아르헨티타 VS 잉글랜드 대표팀 경기를 앞두고 전력확보 특별팀을 조직해 전북본부의 전기품질에 대한 우수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날 김 본부장은 “U-20 월드컵대회의 경기장 무결점 전력공급을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세계인이 주목하고 있는 만큼 성공적이고 모범적인 대회가 되도록 행사장 전력 확보에 만전을 기하여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