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전국 253개 보건소에서 수행하고 있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평가한 것으로 부안군은 사업운영 성과와 우수사례 부분 등에서 고루 우수한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과 함께 포상금 950만원의 영예를 안았다.
부안군은 지역건강현황 분석과 주민 건강요구도를 반영해 추진한 운동과 금연, 영양, 치매관리,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등 11개 영역의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통해 맞춤형 건강증진과 건강환경 조성, 취약계층 건강관리 개선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주요 사망원인인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만성질환 관리사업,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건강생활을 실천에 나설 수 있도록 하고 주민들의 인식 전환에 기여해 군민 맞춤형 보건사업을 추진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김달천 부안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수요에 귀를 더 기울여 지역특성에 맞는 주민중심의 효과적인 통합건강증진사업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