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제종자박람회 공식 포스터는 비옥한 토양에 여러 가지 씨앗을 심고, 그 씨앗이 싹터 또 다른 연구를 수행 하고, 이것으로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 바이어에게 판매 하는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표현됐다.
제1회 국제종자박람회는 김제시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에서 전시포 운영 및 주제관·산업관 조성, 학술대회 등을 통해 종자기업 및 해외바이어, 종자학계, 농민 뿐만 아니라 가족단위 일반시민까지 쉽게 방문, 종자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종자 가치를 새롭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시는 이번 종자박람회 공식 포스터를 청사 및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등에 부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