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의에 대한 강연을 열고, 정읍, 부안, 김제의 동학농민혁명 유적지를 답사한다.
강사로는 배항섭 성균관대 교수, 김양식 충북발전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최지연 ‘쏭내관의 재미있는 史교육현장’ 실장, 이이화 역사문제연구소 고문, 이병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연구조사부장이 나선다.
전국의 초·중등 교원과 교육 전문직원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40명.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기념재단 이메일(dh1894@1894.or.kr)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538-2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