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성남서 농산물특판전

▲ 25일 성남 농협유통센터에서 전북도와 전북농협이 전북 원예농산물 공동브랜드‘예담채’홍보와 전북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연‘맛과 멋의 고장 전라북도 농산물 특별판매전’에서 소비자들이 농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전북도와 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은 전북 원예농산물 공동브랜드 ‘예담채’홍보와 전북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성남 농협유통센터(사장 신영호)서 ‘맛과 멋의 고장 전라북도 농산물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판매전은 제철을 맞은 완주 삼례 수박과 익산 토마토, 남원 파프리카, 부안 감자 등 6개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출하되는 10여개 품목을 판매한다.

 

전북도와 전북농협은 판로 확대를 위해 수도권에 지속적인 판촉행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