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창간 67주년 기념식이 열린 1일 본사 7층 회의실에서 서창훈 회장(가운데)·윤석정 사장(오른쪽 두번째)·백성일 부사장 주필(오른쪽 첫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떡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