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원장 최희우·이하 농생명센터)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2일간 생명의 중요성을 주제로 ‘꿈꾸는 그린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꿈꾸는 그린 가족캠프’는 세대 간 공감과 가족 구성원의 결속력을 증대시키고, 농업생명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이해 하여 농업과 생명의 중요성을 알아보는데 목적을 둔 국가가 인증한 캠프로, 지도와 활동지를 활용 하여 다양한 미션을 수행 하는 ‘생명의 숨결’온 가족이 누룽지 에너지바를 만들어보는 ‘가족 디미방’최신 농업생명 관련 체험 장비를 즐길 수 있는 ‘생명과 미래’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