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 송내1동 주민들, 부안 보안면 찾아 농촌일손돕기

▲ 경기도 부천시 송내1동 주민들이 부안 보안면을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안군 보안면은 5일 자매결연도시인 경기도 부천시 송내1동 주민자치회(간사 최근욱)와 직능단체, 동직원 등 40여명과 함께 보안면 오디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송내1동 주민자치회, 동직원 등 40여명은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더해주고자 부안을 방문해 현지 주민들과 함께 직접 현장에서 오디수확 작업을 도우며 뜻깊은 땀방울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