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북본부-전북대 산학협력단, 업무 협약 체결

▲ 한국전력공사 전북지역본부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7일 전북대 산학협력단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전력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락현)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철로)은 지난 7일 전북대 산학협력단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 사업의 일환으로 배전손실 개선 Total Solution 개발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신기술 및 정보 교류와 공동 학술 활동을 위한 MOU를 체결함으로써 배전 전력손실 저감과 전력공급설비 효율성 향상을 위한 TotalS olution 개발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