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익산 AI 방역 현장 점검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지난 10일 익산시 용동면의 AI 거점소독시설과 익산군산축협을 방문해 AI 방역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허식 부회장은“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이 보이는 만큼 AI 조기종식을 위해 휴일에도 선제적 차단방역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전북농협은 AI 조기종식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지역본부 부본부장 및 단장과 시군지부 단장을 14개 시군의 소규모 가금농가 방역에 긴급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