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38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완주군은 총 7개 지표에서 상위 10~30%에 해당하는 도농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계임 사회복지과장은 “자활사업 참여주민들과 종사자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자활센터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