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으로 현직 부단체장의 전출 동의는 도와 시군간의 후임 부단체장에 대한 협의가 마무리된 뒤 이뤄진다.
후임 부단체장으로는 김제 부시장에 이후천 자치행정과장, 완주 부군수에 고재욱 일자리정책관, 부안 부군수에 이연상 정무기획과장, 임실 부군수에 박진두 농업정책과장이 각각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