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원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동진4·5공구 및 동서2축도로 등 일반인에게 아직 공개 되지 않은 새만금 현장을 버스로 투어하며 현장감을 높였다.
이건식 시장은 “김제시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공감대를 형성해 김제발전의 밑거름을 다지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연 2회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투어를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