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할 호텔다운 호텔 4성급 호텔과 중소기업 지원센터가 본격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뜨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대를 걸게하고 있다.
익산국가산단 지식산업센터와 컨벤션호텔 착공식이 지난 23일 영등동에 위치한 익산국가산단내 건설부지 현장에서 정헌율 익산시장, 시의회 소병홍 의장,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황규연 이사장, 전북도 김일재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전정희 전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지식산업센터 및 컨벤션호텔 건립은 국가산업단지를 관리·지원하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구조고도화사업의 일환으로 노후된 산업단지에 부족한 비즈니스 공간을 확충해 기업을 지원하고 도시형 산업입지공간 구축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호텔과 센터 건립은 민간투자기업 (유)웨스턴라이프가 시행사로서 최선봉에 서게 된다.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국가펀드 220억 원 등 총 사업비 530억원을 투입한다.
컨벤션호텔은 지하 1층, 지상 12층에 객실 160실 규모로 최대 1500명을 수용할수 있어 쾌적한 비즈니스 환경과 관광객에게 품격있는 숙소를 제공할것으로 기대된다.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2층,지상 10층에 전체 98실의 아파트형 공장으로 소규모 창업을 위한 입지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지식산업센터와 컨벤션호텔의 건립은 2018년 10월에 익산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의 숙소 부족 문제의 해결은 물론 기업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해 기업하기 좋은 익산 건설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